딸기찹쌀떡 썸네일형 리스트형 ‘딸기찹쌀떡 논란’ 대웅홀딩스 대표 신상털기로 확대 딸기찹쌀떡 논란으로 대웅홀딩스에 대한 네티즌의 직접적인 신상털기가 본격화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대웅홀딩스는 "업무 컨설팅 계약만 체결했을 뿐(프랜차이즈) 사업을 검토한 사실이 없다"고 해명했지만 네티즌들은 대표이사의사진을 확산시키며 비난 여론을 고조시키고 있다. 28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딸기찹쌀떡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나선 32세 청년 사업가 김민수씨의 사연이 소개되면서 논란이 증폭됐다. 사실 이 사안은 지난달 김씨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한달 이상 논쟁이 계속돼온 문제다, 김씨는 "일본에서 딸기모찌 비법을 전수받고 분식집 사장과 공동으로 딸기찹쌀떡 전문점을 차렸지만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려는 분식점 사장 때문에 거리로 내몰렸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