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의 활용, 학사 편입하기.

학점은행제의 활용, 학사 편입하기.

 

 

 

즐거운 주말 오후이지만 컴퓨터 앞에 앉아있음.

오늘은 주말이므로 음슴체를 쓸거임.

날씨가 꽤나 더워서 전기세의 공포를 잊고

집에서도 에어컨 가동중. 시원해서 좋음.

 

오늘 알아 볼 내용은 학점은행제를 활용해서

학사 편입을 하는 방법임. 잘 보고 따라하기 바람.

 

 

 

내 블로그는 아직 저렙이라 네이버 검색 1페이지에서 보기 힘듦.

보통 사람들은 검색어 하나를 치고 1~2페이지 이후를 보는 

사람은 드물기 때문에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많은 정보를 접하고 왔을거라 생각됨. 그 많은 글들 중

마음에 드는 글이 없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게 된거라 생각하고

그에 맞춰서 포스팅을 진행하겠음.

 

 

편입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고, 일반 편입보다는 학사 편입이

좀 더 수월하고 성공률도 높다는 것에 대해서,

그 학사 편입의 지원 자격을 맞추기 위해서 학점은행제로

학위를 따고 진행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다들 알고 있을거임.

 

이런 대략적인 설명은 이것으로 족하므로 필자는 그 이면을

살펴보는 것의 안내를 도와주려 함. 잘 보고 따라하길 바람.

 

 

학점은행제로 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보통 

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서 공부를 하게 됨. 사실

학점은행제는 혼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이긴 하나, 제도에 미숙한 학생들이 임의로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맞춰 공부를 하면 비효율적인

부분이 많아지기 때문에 전문가의 인도가 필요한거임.

 

다시 말하면,

학점은행제 공부를 하기 위해서 원격평생교육원과

담당 직원을 고를 때는 나를 최대한 합리적인 방법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능력이 되는 기관과 사람인지를

최우선적으로 판단하고 선택해야 함.

 

 

학생 본인의 보유 학점이라든지 자격증, 시간을 어느정도

낼 수 있는지,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지 등

정보를 담당 선생에게 하나도 빠짐없이 알려줘야

나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 계획표가 나오고 그에 따른

최선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음.

 

필자도 광고하는 사람이지만 무조건 내가 잘한다고는 안함.

그저 이런 사항들에 대해서 알고, 교육원과 담당 선생을

접해보고 신중하게 선택해서 결정하기를 당부하는 바임.